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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개 업체 중 5개사 탈락…5월 중순부터 2차 현장조사 실시 예정
물류산업신문 박재붕 기자 parkjb@elogis.biz
첫 ‘우수화물운수업체 인증’심사에 인증심사 신청서류를 접수한 총 16개사 중 11개사가 1
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 발표된 1차 서류심사 결과 △농협물류 △동부익스프레스 △동원산업 △로젠택
배 △삼영물류 △우정사업진흥회 △영일기업 △한솔CSN △한국통운 △한진 △CJ GLS 등
11개사가 통과하고, G사 등 5개사는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증센터는 내달 중순경부터 서류심사에 합격한 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2차 현장심사
를 벌일 예정이다.
인증센터 관계자는 "이번 서류심사 합격 여부는 업체들이 제시했던 내용들을 근거로 평가
지표 항목들의 유무를 판별한 것"이라며, " 2차 현장심사에서 평가위원들은 각 업체들이
제시했던 내용의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매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2차 현장심사단은 물류 관련학과 대학교수 한 명과 서비스 전문가 2명으로 구성
해서 물류업계의 현실을 반영한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첫 ‘우수화물운수업체 인증’심사에 최종 합격할 업체 수는 인증 등급을 막론하고,
대략 11개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증심사는 전형절차상 2차 현장조사 결과가 1차 서류심사 항목들과 크게 어긋나지
않거나, 특별한 하자가 없을 경우 인증을 부여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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