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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 개선 당정합동TF 구성
정부가 화물연대 운송거부 사태와 관련, 약속했던 후속대책 마련을 위한 조치들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특히 당정은 화물운송 구조개선을 위한 전담대책반을 운영키로 하고 합동TF 구성을 최근
완료했다.
‘당정 합동TF’는 김기현 한나라당 제4정책조정위원장을 위원장, 김성태 의원을 부위원장으
로 모두 15명의 참여한다.
정부관계자는 임종룡 기획재정부 정책국장과 조석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정책관, 곽인섭 국
토해양부 물류정책관, 박상용 공정거래위원회 기업협력국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 예충렬 교통연구원 물류연구본부장, 권오경 인하대 교수, 윤영삼 부경대 교수가 민간전
문가 자격으로 포함됐다.
이해관계자로는 이순중 무역협회 국제물류하주지원단장, 민병권 화물연합회 전무, 한영
태 화물운송주선연합회 전무, 오승석 화물연대 수석부본부장, 박태식 화물차주연합회 회
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TF 운영기한은 오는 12월 개선방안 확정․발표때까지로, 10월말까지 국토부의 실무TF팀에
서 화물운송시장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하면 이를 11월중 공청회 등 의견수렴의 과정을 거
치게 된다.
정부가 화물연대와의 최종 협상에서 약속한 표준운임제 도입 및 화물자동차의 LNG 전환
지원 검토를 위한 전담조직도 운영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화물운송시장 표준운임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국무총리실 사
회위험갈등관리실장을 위원장으로 정부 관계자 4명, 무역협회․철강협회․화물연합회․화물
연대 등 업계 관계자 4명, 민간전문가 5명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중에 있다.
화물운송제도개선 TF팀은 국토해양부내에 설치된다.
물류항만실을 중심으로 부처내 관련 업무를 맡고있는 실무자들과 교통연구원, 화물연합
회, 주선연합회의 관계자들이 참여하게 된다.
‘LNG화물자동차 전환지원 TF’는 국토해양부 물류산업과장을 팀장으로 지식경제부, 환경
부, 국토부 자동차정책과와 물류산업과 공무원,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담당
자, 교통연구원, 화물연합회의 담당임원이 팀원으로 각각 참여하게 된다.
이 TF에는 화물연대와 컨테이너협의회도 펼요한 경우 참여하며 차량개조업체는 추후 참
여하게 된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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