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 구축사업 순항

 

작성일자 : 2009-07-01 조회수 : 4394



7월 1단계 종료 앞두고 각 부문 착실히 진행
단위정보망 연계통합시스템 구축 준비중



물류정보 공동 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 구축사업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이 사업의 1단계
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7월을 앞둔 6월 현재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차질없이 순조로운 진행
을 보이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전자정부지원사업인 '글로벌 물류무역정보망 구축'의 일환으로 지식경제
부, 관세청과 공동으로 추진중인 센터 구축사업은 오는 7월29일까지 국가물류포털시스템
중 기초적인 기능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물정보검색 서비스 ▲운송수단정보검색 서비스 ▲물류산업정보검색 서비스
▲물류시설장비정보검색 서비스 ▲GIS기반 물류정보검색 서비스 ▲실시간 물류정보서비
스 등의 기반이 마련된다.
국토부는 시스템 구축에 맞춰 위탁운영자를 선정, 오는 8월부터 대외서비스에 들어갈 계
획이다.

단위물류정보망 연계와 통합시스템 기반 구축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차 사업도 이미 사업
계획이 확정돼 7월중 제안서 평가 함께 사업자 선정하게 된다.
2010년부터 2년간 추진될 2단계 사업기간중에는 포털시스템의 영역 확대와 함께 물류정책
목표 모니터링서비스도 함께 이뤄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2012년 이후에는 정부 무문을 비롯해 물류관련
공공기관, 협회, 물류거점 등의 43개 시스템, 117개 정보가 연계돼 화물정보와 물류시설정
보, 실시간 물류정보 등 16개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함께 구축되는 e-물류행정지원시스템은 화물운수사업법상 각 협회에 위탁된 운송주
선 관련 인허가 업무를 전산화해 시군구 시스템과 연계 처리, 사업자단체의 행정수요를 크
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교통신문 박종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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