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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화물정보 서비스 네트워크
260여 영업점 확보…10월 본격가동
국내에서 처음으로 화물정보를 중심으로 물류네트워크화를 추진중인 (주)전국주선물류
의 정보망 '화물뱅크'의 개통이 눈앞에 다가왔다.
전국화물운송주선연합와 시도 주선협회 및 주선사업자가 공동으로 참여한 전국주선물류
는 오는 17일 홈페이지 운용을 시작, 시험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회사 및 '화물뱅크' 정보망 소개, 업무용 프로그램 다운로드, 실시간
화물정보 및 차량정보, 각종 프로그램 등이 서비스된다.
이번 홈페이지 개통은 전국주선물류의 화물뱅크정보망이 본격가동을 대외에 선포하는 의
미를 갖는다.
이 회사 장원석 사장은 "오프라인에 의존해오던 화물운송주선업무가 온오프라인을 결합,
대외의 투명거래 요구에 화답하고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선진화된 거래수단 도입을 통해
주선사업의 안정화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물뱅크'의 본격가동은 9월 시범운영 후 10월부터 시작된다.
'화물뱅크'의 지사는 전국 화물운송주선사업협회가 맡게 되며, 9월 10일 현재 전국의 대리
점은 140여개, 영업점은 260여개를 확보하고 있다.
교통신문 박종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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