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물연합회장 성종락 씨 선출

 

작성일자 : 2006-05-18 조회수 : 4599



법원의 조정결정에 따라 지난 12일 실시된 화물연합회 제 20대 회장에 성종락 부산화물
협회 이사장(70)이 선출됐다.
화물연합회는 이날 오전 11시 연합회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법원의 조정결정대
로 임기 3년의 새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했으나 1차 투표에서 성종락 후보와 민경
완 후보가 각각 9표를 획득, 회장 선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곧이어 실시된 2차 투표에서 성 후보가 10표를 획득한 반면 민 후보는 8표 획득에
그쳐 성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성 신임 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연합회·공제조합 운영에 최선의 노
력을 기울임으로써 업권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민경완 전 회장은 개표 직후 인사말을 통해 "시·도 이사장들이 현명한 선택을
한 것으로 이해하며 성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성종락 신임 화련 회장은 의령 출신으로, 지난 1970년 화물업에 투신한 이래 우성운수, 우
성트레일러, 우성통운, 통양통운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2001년 부산화물협회 이사장에
피선된 이래 2연임을 기록중에 있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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