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교부 명칭 국토교통부로 당정합의

 

작성일자 : 2005-06-04 조회수 : 3950


건설교통부 명칭이 '국토교통부'로 바뀌고, 조직편성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현재의
실장, 국장, 과장으로 돼있는 정부 조직체계를 부처 성격에 맞춰 본부장, 팀장 등으로 개편
할 수 있게 된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지난 28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건설교통부의 핵심 기능을 도
시·도로 및 주택 등의 건설에서 국토종합계획의 수립·조정 및 국토의 효율적 이용 등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부처 명칭을 국토교통부로 변경키로 하는데 합의했다.
또 현재 통상교섭본부 등 4개 본부에 한정된 본부설치 근거를 일반화하고 실·국 등 보조기
관을 서로 다른 명칭과 체계로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조직편성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내
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2005-01-29 11:4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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