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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체 화물자동차의 1일 평균 통행수는 2.64회로, 이 중 적재통행은 1.6회로 조사됐다.
이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05년 전국 지역간 화물 기종점 통행량 조사결과'에 따른 것으로 조사는 예충열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과 김건영 연구원이 수행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간 입하물동량의 월별비중은 10월이 8.59%로 가장 높으며 2월이 8.12%로 가장 낮았다.
반면 출하비중은 12월이 8.58%로 가장 높았으며 2월이 8.12%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전체 화물자동차의 1일 평균통행수는 2.64회이며, 이 중 적재통행은 1.6회(적재통행률 60.63%), 1일 평균 적재통행시간은 107.01분, 공차통행시간은 65.82분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공차통행률은 39.37%로 나타났으며, 적재능력별로는 ▲8t 이상이 44.07%로 가장 높은 반면 ▲1t 이하가 38.44%로 가장 낮았다.
차종별 적재통행시간 비율로는, ▲3t 초과 8t 미만이 64.08%로 가장 높았으며 ▲8t 이상 62.53% ▲1t 초과 3t 이하가 61.55%로 나타났으며 1t 이하가 60.55%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1일 평균 적재통행거리는 52.16㎞이며 적재거리율은 61.42%, 공차거리율은 38.58%에 달했다.
한편 전체 화물자동차의 평균 적재율은 69.19%이며 적재율에 통행거리 개념을 추가한 적재효율은 42.6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광업 213개, 제조업 8134개, 도소매업 3864개, 운수창고업 1047개 등 1만325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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